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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중에도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금 7가지

     

     

    알바해서 정부 지원 못 받는다?” 사실은 소득이 낮을수록 더 잘 받는 제도가 많습니다.

    알바 중이거나,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라면 월세·현금지원·수당·문화비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2025년 기준, 꼭 챙겨야 할 7가지 지원제도를 정리했습니다.

     

    1. 근로장려금 – 최대 330만 원

    아르바이트 소득도 신고만 되어 있다면 연 최대 330만 원 현금을 받을 수 있어요.
    일한 기간, 소득에 따라 정산되며, 매년 5월 신청, 9월 지급됩니다.

    2.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 연 120만 원

    알바생도 4대 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건강보험·국민연금의 80~90%를 정부가 대신 납부해 줍니다.
    사업주와 알바생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3. 청년 월세지원 – 연간 240만 원

    만 19~34세 청년이 월세에 거주 중이라면 월 최대 20만 원씩, 1년간 총 240만 원 지원 가능!
    소득·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알바 중이어도 신청 OK.

     

     

     

    4. 내일배움카드 – 수당 포함 월 81만 원

    정부에서 운영하는 직업 훈련 과정에 참여하면 훈련비 + 훈련장려금 + 교통비 등을 포함해 월 최대 81만 원 지급!
    알바하면서도 온라인 강의 병행 가능해요.

     

     

     

    5. 자격증 취득장려금 – 최대 100만 원

    내일배움카드 훈련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최대 100만 원 인센티브까지 지원됩니다.
    NCS 기반 훈련과정이면 대상이 될 수 있어요.

    6. 국민취업지원제도 – 교육수당 최대 300만 원

    알바 중이지만 일정 소득 이하라면 취업훈련 수당, 상담 지원금 등 총 300만 원 상당을 받을 수 있어요.
    만 18~34세 청년 대상이며, 구직활동 계획이 필요합니다.

    7. 문화누리카드 – 연 14만 원 문화비 지원

    저소득층 청년이라면 영화, 도서, 공연 등 문화활동을 위한 연 14만 원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요.
    매년 초 신청, 선착순 예산 소진!

     

     

     

    ※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 각 제도는 연령·소득·재산 조건이 다르니 사전 확인 필수
    • 2025년 7월 마감인 제도도 있음 → 놓치면 내년까지 대기!
    • 복수 신청 가능! 조건만 맞으면 모두 받을 수 있어요

    알바하면서도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 600만 원 이상,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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