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비 오는 날 다녀온 2025 여주도자기축제 –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부터 체험·먹거리까지!

경기도 여주는 도자기의 도시로 유명하죠. 매년 열리는 여주도자기축제는 다양한 도자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봄 축제입니다.저는 2025년 5월 1일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첫날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입니다.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축제장엔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했고, 뜻깊은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어요.흐린 날씨에도 뜨거웠던 개막 분위기축제당일, 아침부터 잔잔한 비가 내렸지만 여주 도자세상 앞마당과 남한강 일대는 북적이는 인파로 활기가 넘쳤어요.특히 이번 축제의 포인트는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많은 사람들이 개통식 현장을 지켜봤고, 직접 다리를 건너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카테고리 없음 2025. 5. 2. 11:3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