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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하루 만에 떠나는 치앙라이 투어 – 백색사원부터 프라깨우 사원까지 알찬 1일 여행기

2025.05.12 - [분류 전체보기] - 치앙마이 6일차 여행기 태국 북부 자유여행의 백미는 단연 치앙마이이지만, 그 매력을 확장하려면 치앙라이 당일치기 투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제가 계획한 치앙라이 1일 투어 코스를 공유해볼게요. 백색사원, 카렌족 마을, 푸피롱 레스토랑, 청색사원, 후워이 쁠라깡, 프라깨우 사원까지 알차게 둘러보는 여정이었습니다.1. 백색사원(왓 롱쿤, Wat Rong Khun) – 신비로운 순백의 예술품치앙라이 투어의 시작은 가장 상징적인 장소인 백색사원입니다. 순백의 외관에 유리 조각이 빛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다리 아래에는 지옥을 상징하는 손 조형물이 있어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현대 문화를 접목한 벽화들이 인상적..

카테고리 없음 2025. 5. 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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